신생아 첫 주의 중요성
출산 후 첫 주는 아기와 부모 모두에게 적응의 시간입니다. 모든 것이 처음이라 당황스럽고 힘들 수 있지만, 기본적인 케어 방법을 알면 한결 수월해집니다.
신생아 수유
모유수유
- 빈도: 하루 8~12회 (2~3시간 간격)
- 한 번 수유 시간: 한쪽 유방당 10~20분
- 초유: 진한 노란색, 면역물질 풍부. 첫 며칠간 소량이지만 충분함
- 올바른 젖물림: 유두뿐 아니라 유륜까지 깊이 물림
분유수유
- 빈도: 하루 6~8회 (3~4시간 간격)
- 양: 첫 주는 1회 30~60ml 정도
- 온도: 체온 정도 (손목 안쪽에 떨어뜨려 확인)
- 트림: 수유 중간, 후에 트림시키기
충분히 먹고 있는지 확인하는 방법
- 하루 6회 이상 젖은 기저귀
- 하루 3~4회 대변 (모유아는 더 자주)
- 체중: 생후 3~4일까지 7~10% 감소 후 회복
- 수유 후 만족스러운 표정
신생아 수면
수면 패턴
- 하루 총 16~17시간 수면
- 2~4시간마다 깨서 수유
- 밤낮 구분 없음 (생후 6주경부터 서서히 형성)
안전한 수면 환경
- 등으로 눕히기: 영아급사증후군(SIDS) 예방
- 단단한 매트리스: 너무 푹신한 침구 금지
- 이불, 베개 없이: 질식 위험
- 적정 온도: 22~24도
- 부모와 같은 방, 다른 침대: 권장
기저귀 케어
교체 빈도
- 하루 10~12회 (소변/대변 볼 때마다)
- 수유 전후로 확인
기저귀 발진 예방
- 젖은 기저귀 빨리 교체
- 부드럽게 닦고 완전히 말린 후 착용
- 필요시 기저귀 크림 사용
- 가능하면 기저귀 없이 공기 접촉
제대(탯줄) 관리
- 보통 생후 1~3주에 자연스럽게 떨어짐
- 물에 담그지 않고 스펀지 목욕
- 기저귀가 덮지 않게 접어서 채우기
- 자연 건조, 만지거나 잡아당기지 않기
- 냄새나 진물이 나면 병원 방문
신생아 목욕
제대 떨어지기 전
- 스펀지 목욕으로 닦아주기
- 주 2~3회면 충분
제대 떨어진 후
- 아기 욕조에 물 5~8cm 정도
- 물 온도: 37~38도 (팔꿈치로 확인)
- 5~10분 이내로 짧게
- 저자극 아기 전용 제품 사용
💡 목욕 순서: 얼굴 → 머리 → 몸 → 엉덩이/생식기 순서로 씻기고, 주름진 부분(목, 겨드랑이, 사타구니)은 꼼꼼히!
신생아 대변
- 첫 1~2일: 태변 (검녹색, 끈적끈적)
- 3~4일: 이행변 (녹색에서 황색으로)
- 5일 이후: 정상변
- 모유아: 노란색, 묽음, 하루 여러 번
- 분유아: 갈색, 좀 더 단단함, 하루 1~2회
언제 병원에 가야 할까?
⚠️ 다음 증상이 있으면 즉시 병원 방문:
- 38도 이상 발열
- 수유 거부, 지속적인 구토
- 평소와 다르게 축 처지거나 보채기
- 피부가 노래짐 (황달)
- 제대 주변 발적, 고름, 냄새
- 호흡 이상 (빠른 호흡, 끙끙거림)